보도자료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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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정체성 규정...‘이름’으로 가치 입증하는 단지 나온다

2026-03-11

- 시인성, 각인성 뛰어난 명칭에 수요 뚜렷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최근 건설업계가 단지 명칭에 입지적 장점을 직관적으로 투영하는 ‘펫네임(Pet Name)’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센트럴(중심)’, ‘에듀(교육)’, ‘파크(공원)’, ‘메트로·역명(교통)’ 등 이름만 듣고도 단지의 위상과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이른바 ‘네이밍 경제학’이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명칭은 수요자들에게 강력한 시인성과 각인성을 제공하며, 해당 지역 내에서 단지가 차지하는 물리적 위치나 주거 편의성을 별도의 설명 없이도 입증하는 효과를 거둔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센트럴’이 적용된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2025년 20.26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5.42대 1에서 약 4배 상승한 수치다.

 

‘지하철역’ 명칭 적용 단지는 2025년 5.95대 1로 전년(8.82대 1) 대비 수치는 감소했으나, 주요 거점 지역 단지를 중심으로 여전히 탄탄한 수요를 확인했다.

 

특히 ‘센트럴’과 ‘지하철역’ 명칭이 동시에 적용된 단지는 2024년 9.84대 1에서 2025년 174.69대 1로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리얼투데이는 "특정 단지에 대한 집중 현상을 고려하더라도, 입지의 핵심 요소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의 선택이 소위 ‘이름값’을 하는 단지로 수렴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올해도 이러한 쏠림 현상은 심화될 전망인데, 입지적 강점을 드러내는 명칭을 사용한 단지들의 공급이 지난 24년 대비 25년 일제히 감소하며 희소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3, 4월 봄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도 지역을 대표할 만한 상징적 명칭을 내건 단지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3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1호선, 교외선, GTX-C노선(예정) 등이 지나는 의정부역 도보 역세권 입지와 지역의 중심인 ‘센트럴’의 상징성을 동시에 담았다. 47층 규모에 걸맞은 랜드마크급 외관이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짓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만나는 신풍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3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일원에 짓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을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과 신검단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3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일원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GTX, SRT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BS한양은 4월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짓는 ‘풍무역세권 그라센트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학습효과를 통해 이름에 걸맞은 프리미엄을 경험한 수요자가 늘어났다"라며 "직관적인 명칭을 가진 단지를 선점하려는 청약 시장의 움직임은 더 뚜렷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