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주상복합, 7년 연속 세 자릿수 경쟁률 기록... 시장 영향력 확대
2026-03-31
주상복합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과거 전용률이 낮고 관리비 부담이 크다는 편견을 넘어, 이제는 편리한 주거 생활과 차별화된 외관, 고급 설계를 갖춘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청약 및 매매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상복합 아파트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등장하며 청약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은 ▲2019년 서울 강남구 ‘르엘 대치’(212.1대 1)를 시작으로 ▲2020년 부산 수영구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558대 1) ▲2021년 경기 화성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809.08대 1) ▲2022년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199.74대 1) 등 매년 전국 최고 경쟁률을 주상복합 아파트가 휩쓸었다.
최근까지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져 ▲2023년 ‘청계 SK뷰’(183.42대 1) ▲2024년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626.99대 1), ▲2025년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326.74대 1) 등 주상복합 아파트가 연이어 높은 성적을 거두며, ‘주상복합=흥행 보증수표’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매매 시장에서도 주상복합은 신고가 기록을 이어가며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주상복합 ‘용산센트럴파크’ 전용 135㎡는 지난 2월 50억 5,000만원(17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신고가는 2024년 4월 20일에 거래된 43억원(28층)이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한양수자인그라시엘’ 전용 84㎡도 지난 1월 17억 9,000만원(34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102㎡는 1월 중 22억 3,000만원(43·45층)에 연이어 신고가 거래가 체결됐고, 지방 역시 상황은 비슷해 부산 해운대의 ‘대우월드마크센텀’ 전용 152㎡는 지난해 12월 26억 5,000만 원(29층)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주상복합의 인기 비결로 ‘입지 희소성’과 ‘생활 편의성’을 꼽는다. 상업지역이나 준주거지역에 들어서는 입지적 특성상 교통·쇼핑·문화 시설이 집 앞에 위치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건설사들이 평면 설계 기술을 발전시키며 환기와 채광 문제를 개선하고, 화려한 외관 설계를 적용해 지역 내 가시성을 높인 점도 수요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자산가들은 단순히 넓은 집을 넘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줄 수 있는 효율적이고 고급스러운 주거 공간을 선호한다”며 “도심 핵심지에 위치한 주상복합은 공급이 제한적인 데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시간이 흐를수록 자산 가치가 더욱 공고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봄 분양시장에서는 신규 주상복합 아파트의 공급이 예고돼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로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GTX-B 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어 교통 수혜가 기대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4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로 이뤄진 복합단지다. 지하철 1호선과 의정부 경전철 교외선, GTX-C 노선(예정) 의정부역 도보권이다.
포스코건설은 4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 G5 블록 더샵(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 1,544가구와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GTX-B 노선이 예정된 인천대입구역과 인접해 있다.
이 밖에 GS건설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창원특례시 성산구에서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 중이다.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 84·106㎡, 총 519가구 규모다. 이 중 기부채납 10가구(84㎡E 타입)를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투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