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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오늘]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거래량 동반 상승…아파트 대체재 부각

2026-04-17

- 3월 임대수익률 5.32% 기록, 2017년 이후 최고치 경신
- 소형 아파트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 경쟁력 및 규제 반사이익 영향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이 임대 수익률 상승과 거래량 증가에 따른 양적·질적 성장을 기록했다. 소형 아파트 매매가가 가파르게 오르며 진입 장벽이 높아지자,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고 실거주 요건을 갖춘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선택받는 모습이다.

 

 

수익률 및 거래 지표


17일 KB부동산 ‘월간 오피스텔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수도권 오피스텔 수익률은 5.32%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5월 이후 8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다.

 

지역별 수익률은 인천 6.39%, 경기 5.52%, 서울 4.89% 순으로 집계됐으며, 모든 권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거래량 역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1~3월 7383건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09% 증가했다. 서울이 3173건으로 전체 거래의 43%를 차지했다.

 

 

아파트 대비 가격 경쟁력 부각


수요 이동의 핵심 원인은 소형 아파트와의 뚜렷한 가격 격차다. 3월 기준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5억5835만원에 달하지만, 오피스텔은 2억7404만원 수준이다.

 

아파트값이 자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오르자 유사한 평면을 갖춘 오피스텔로 눈을 돌린 것이다. 또한 아파트 대비 완화된 대출 규제와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주거 선호 변화도 거래량 증가를 견인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과거 오피스텔은 수익률 중심의 상품이었으나 현재는 실거주가 가능한 평면 설계로 아파트 대체재로서의 정체성을 굳혔다"며 "수익성과 안정성이 중시되는 흐름 속에서 수요 유입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전용면적 74, 84㎡ 400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9㎡ 156실)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다.

 

1호선, 교외선이 지나는 의정부역이 도보권이며 향후 GTX-C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백화점, 영화관을 비롯해 로데오거리 등 편의시설과 관공서, 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깝다. 초, 중, 고교도 인접했다.

 

우미건설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 조성하 ‘영통역 우미 린’은 17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76~119㎡, 305실 규모다.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도보권이다. 향후 영통역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이 정차한다.

 

단지 주변에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본사)와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 캠퍼스가 자리한다. 대형마트,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공원도 가까이에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지구 G5블록 일원에 짓는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1544가구와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