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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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아파트...클릭 한번에 관리비 조회·커뮤니티 예약까지 '일사분란'

2026-04-09

- 현대건설 등 대형사 고도화 뚜렷

 

현대건설 마이힐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마이힐스 [사진=현대건설]


건설사들이 아파트 전용 앱을 앞세워 입주민 편의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분양과 계약 단계에서 시작된 모바일 서비스가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까지 아우르는 주거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전용 앱은 생활 관리 기능을 한곳에 모은 만큼, 공지사항 확인과 관리비 조회는 물론 방문자 관리, A/S 신청, 홈 IoT 제어까지 처리할 수 있다.

 

현대건설의 ‘마이 힐스(my HILLS)’가 대표 사례로 꼽힌다. 마이 힐스는 분양 및 청약 정보 조회부터 입주자 사전방문 예약, A/S 신청, 입주 후 홈 IoT 제어, 방문차량 등록, 공지사항 확인, 관리비 및 에너지 사용량 조회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GS건설의 ‘자이홈’은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 예약과 이사 예약, 홈 IoT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 방문 예약, 방문자 확인, 커뮤니티 예약, 입주민 소통 기능 등을 담고 있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조명·환기·난방 제어와 함께 택배 도착 및 CCTV 조회, 주차 위치 확인, 방문차량 등록, 관리비 내역 및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스마트홈’은 조명·가스·난방 원격 제어와 공지사항 알림 등 월패드 기반의 주요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분양 성수기를 맞아 아파트 전용 앱을 갖춘 건설사들의 분양이 이어진다.

 

우선 현대건설은 4월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범어리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159㎡ 총 299가구다.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다.

 

포스코이앤씨는 4월, 경북 안동시 옥동 일원에 짓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옥동지구에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로 들어선다.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 ‘아이큐텍(AiQ TECH)’도 적용된다.

 

GS건설은 4월,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서 건설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전용면적 84~134㎡ 총 2293가구 중 1780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GS건설은 난방, 조명, 가스 등의 홈 IoT 기기 제어와 커뮤니티 예약(지원 단지에 한함)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자이홈’을 운영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전용면적 74, 84㎡) 400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다.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세대 기기 제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