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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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세

2026-04-22

- 서울 중소형 매매가격지수 108.2p,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 경기 지역도 반등세 뚜렷… 수도권 전반 우상향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잣대'로 통하는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본격적인 상승세에 돌입했다. 서울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경기 지역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상승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KB부동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30일 기준 수도권 중소형(60㎡ 초과~85㎡ 이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평균 93.1포인트를 기록했다. 2022년 12월 19일(93.7포인트)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같은 날 기준 서울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8.2포인트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고분양가 기조와 공급 부족 우려 속에서 실수요층이 두터운 '국민 평형'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지역 역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경기 지역의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88.6포인트로 나타났다. 지난 2023년 2월 27일(88.7포인트) 이후 최고치다. 서울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세가 인접한 경기 지역으로 확산하며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인천은 상승 이후 보합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나타났다. 인천의 중소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84.2포인트로 지난 2월 2일(84.2포인트) 기록 이후 유사한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매매가격지수는 기준 시점 대비 현재 가격 수준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다. 지수가 오른다는 건 그만큼 매매가격이 올랐다는 의미이며, 특정 시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건 그 이후 어느 시점보다도 현재 가격이 높다는 뜻이다.

 

이 같은 지수 상승의 배경에는 공사비·인건비 상승이 신규 분양가를 가파르게 끌어올리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이점이 있는 기존 중소형 아파트로 실수요가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대출 규제 강화로 대형 평형 진입이 어려워진 수요층이 중소형으로 눈높이를 낮추는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이른바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중소형 면적대에 매수세가 쏠리는 구조가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중소형 아파트는 실수요 비중이 높아 시장 변화에 맨 먼저 반응하는 특징이 있다. 최근 지수 상승은 단기 반등이기보다 실수요 중심의 회복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라면서 "개별 단지의 입지나 상품성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통계적으로 확인된 중소형 평형의 강세는 당분간 수도권 전체 매매 시장의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4~5월 신규 분양 시장에서도 중소형 평형 위주의 단지들이 잇따라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가격 상승세가 확인된 면적대인만큼, 실거주 편의성과 자산 가치를 동시에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저울질 역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을 27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계약금 10% 중 5% 무이자 융자까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단지는 아파트(전용면적 74, 84㎡ 400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89㎡ 156실)로 구성돼 있다. 1호선, 교외선, GTX-C노선(예정) 의정부역이 도보권이며 GTX-C노선(예정) 이용 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백화점, 영화관을 비롯해 중심 상권인 로데오거리 등 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깝고 시청과 세무서, 병원 등 생활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초, 중, 고교도 단지 인근에 있다.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로 이 중 전용면적 59~84㎡,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앞에 1호선,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있다. 대형마트, 시장, 병원 등 생활 인프라 이용도 쉽다.

 

포스코이앤씨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일원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짓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4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6층, 16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 중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정자역이 가깝다. SK하이닉스, 네이버 등 기업과 인접한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 장위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5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총 1,931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장위초교와 맞닿아 있으며 6호선 돌곶이역, 상월곡역이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