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워크 시티' 아파트 단지가 인기라는데"…인근 일자리 많고 수요까지 몰려
2026-04-23
최근 일자리 창출에 따른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워크시티(Work City)'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산업 클러스터를 비롯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이 몰려 있는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어 집값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전용 59㎡는 올해 4월 8억 4000만원(11층)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실거래가 7억 4000만원(13층)보다 1억원이 올랐다. 이 단지는 인근에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삼성디지털시티가 위치해 있다.
또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소재 '블루밍 구성 더 센트럴' 전용 84㎡는 올해 4월 9억 4000만원(12층)에 매매되며 지난해 4월 7억 500만원(14층)보다 2억 3500만원이 상승했다. 용인시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예고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개발이 진행중으로 이에 따른 상승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행정타운과 가까운 곳들도 마찬가지다.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청사가 바로 인근에 자리한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소재 '과천자이' 전용 59㎡는 올해 3월 20억 7500만원(16층)에 매매됐다. 지난해 3월 16억 6300만원(14층)보다 4억원 이상 올랐다. 이어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등 다양한 공공 및 행정기관이 있는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소재 '광교더리브' 전용 84㎡도 올해 3월 13억 7000만원(25층)의 실거래가를 기록하며 1년전 10억 7000만원(19층)보다 3억원이 상승했다.
본격 봄철을 맞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워크시티'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안양펠루스'가 총 198세대를 분양중이다. 안양시청 등이 들어설 예정인 행정업무복합타운과도 가깝다. 공공용지에는 안양시청과 만안구청사, 복합체육센터 복지관 등이 들어서고 주변에 26개의 지식산업센터가 자리한 안양 IT 벤처밸리를 중심으로 풍부한 주택수요도 기대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전용 74~84㎡ 400세대와 오피스텔 전용 89㎡ 156실 등 총 556세대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 인근에는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세무서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 신세계백화점, 을지대학교병원 등의 상업 및 의료시설도 가깝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서 동문건설이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전용 59~84㎡ 총 350세대를 분양 중이다. 용인 처인구 일대에는 삼성전자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는 포스코이앤씨가 4월 중 '더샵 송도그란테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아파트 전용 84~198㎡ 154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송도국제업무지구의 마지막 주거단지로 향후 워크시티 수혜가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첨단기업단지는 고소득 직종이 많아 구매력이 안정돼 있으며 상권 및 학군, 지역경제 활성화 등도 기대할 수 있다"며 "수원이나 용인, 과천 등 수도권에서는 일자리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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