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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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입지가 답"…지역 내 '최고 입지', 프리미엄으로 가치 증명

2026-05-14

지역 내 최고 입지 단지, 시장 이기는 가격 상승…미분양 단지도 입주 이후엔 웃돈
김해 신문새도시 최고 입지 선점한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6월 분양 관심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투시도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핵심 입지를 갖춘 이른바 ‘지역 대장주’ 아파트들은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생활 인프라와 교통, 교육 환경이 집중된 단지일수록 시장 변동성에도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KB부동산 시세 자료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용지 아이파크’ 전용 84㎡는 올해 4월 말 기준 10억2500만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억75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약 1억5000만원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창원 지역 평균 집값 상승률이 2%대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상승폭이다.

이 단지는 북측에 위치한 용지호수공원을 비롯해 반경 1㎞ 안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시청, 학교, 문화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지역 내 대표적인 주거 선호 단지로 꼽힌다.

충남 아산 탕정지구의 ‘한들물빛도시지웰시티센트럴푸르지오 2단지’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용 84㎡ 기준 시세는 현재 7억원 수준으로 1년 전보다 2000만원가량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천안과 아산 지역 아파트값은 각각 하락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의 배경으로 ‘입지 경쟁력’을 꼽는다. 실제 해당 단지는 탕정역 도보권 입지에 공원·학교·편의시설 등이 가까워 실거주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분양 당시 고분양가 논란 속에 미분양을 겪었지만 입주 이후 가치가 재평가된 사례도 있다. 강원 원주의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분양 초기 높은 가격 부담으로 미분양이 발생했으나, 현재는 전용 84㎡ 기준 5억~6억원대 시세를 형성하며 지역 상위권 아파트로 자리 잡았다.

춘천 ‘온의 롯데캐슬 스카이클래스’ 역시 우수한 생활환경과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전용 84㎡ 시세가 5억3000만원대를 형성하며 지역 대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금리와 경기 등 대외 변수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결국 변하지 않는 가치는 입지”라며 “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에서도 핵심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는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추며 지역 시세를 이끄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경남 김해에서는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김해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약 55만㎡ 규모로 조성되는 장유신문지구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이 위치한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이미 형성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조만강과 생태체육공원, 반룡산, 용두산 등 자연환경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하다. 지난해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장유중학교와 율하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교통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칠산로와 장유로 등을 통해 김해 도심과 부산·창원 이동이 가능하며, 남장유IC와 장유IC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장유역’이 인근에 예정돼 있어 향후 부산과 창원, 경남 주요 지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마산~부산 강서금호역 구간이 우선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문새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김해뿐 아니라 부산과 창원 등 인근 지역 수요층의 관심도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