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8
- 761가구 공급에 평균 6.6대 1, 최고 43대 1의 경쟁률 기록
- 17일부터 서울과 부산 모델하우스서 계약실시 예정
현대산업개발(대표:김정중)이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에 공급하는 명품 해양레저단지인 「해운대 I’PARK」는 4순위 청약에 5,044명이 접수해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과 계약에서의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I'PARK 갤러리’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해운대 I’PARK 모델하우스’에서 동시에 실시된 4순위 청약에는 청약 첫날 574건을 비롯해, 13일 1,364건, 14일 3,106건의 접수가 이뤄지는 등 761가구 공급에 총 5,044건의 접수가 이뤄지며 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6가구 모집에 258건이 접수되며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R 모집군이 기록했다. R군은 타워1(66층), 타워2(72층)의 50층 이상과, 타워3(46층)의 30층 이상에 위치한 300㎡ 이상의 대형평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모집군은 1,514명이 몰린 B군이다. 63가구 모집에 1,514건이 접수되며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B군은 160~230㎡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그밖에도 각 타워 최상층 2개 층에 240~423㎡평형 규모로 조성되는 S군에도 22가구 모집에 188건의 접수가 이뤄지는 등 8.5대 1을 기록해 평균경쟁률을 상회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각각 427건, 1,070건, 2,393건 등 총 3,890건의 접수가 이뤄졌으며, 서울지역에서는 각각 147건, 294건, 713건 등 총 1,154건의 청약이 이뤄져 부산지역과 서울지역의 접수비율은 8대 2 정도로 나타났다. 이번 4순위 청약에는 「해운대 I’PARK」 전체 1,631가구 中 초기계약분과 소명된 부적격당첨자 및 예비당첨자들의 추가계약물량을 제외한 761가구가 공급됐다. 지난달 13일 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계약기간이 종료된 후 부적격 당첨자 소명기간을 거쳐 이번달 12일부터 실시됐으며, 거주지역이나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예치금 1,000만원으로 접수가 가능했다. 이번에 공급된 모집군은 라인 및 주택형, 층에 따라 스탠다드형 8개군(50층 이하, 648가구)과 펜트하우스 4개군(50층 이상, 91가구), 슈퍼펜트하우스 1개군(최상부 2개층, 22가구) 등 총 13개다. 그밖에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I’PARK 모델하우스' 에는 접수 셋째날인 14일까지 4순위 청약자를 포함해 총 2만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으며, 당첨자 공개추첨이 실시된 15일에도 7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해운대 아이파크에 쏠린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해운대 아이파크는 17일부터는 4순위 청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훈 「해운대 I’PARK」 분양소장은 “뛰어난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 등 해운대 아이파크의 가치가 지난번의 청약과 계약에서 입증됐던 만큼, 청약을 머뭇거리던 잠재수요자들까지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며 “부산지역 100% 우선공급, 청약가점제의 적용 등으로 규제가 심하던 청약자격이 예치금으로 완화됨에 따라, 서울지역에서만 1,154건의 4순위 접수가 이뤄지는 등 타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됐으며, 17일부터 실시되는 계약에서도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 I’PARK」는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약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한 계약기간동안 48%의 계약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청약에서는 2.7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입지조건과 조망권, 차별화된 디자인 등으로 부산지역의 침체된 시장상황을 극복하고 이례적으로 분양호조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11년 말 완공 예정인「해운대 I’PARK」는 41,218㎡의 대지에 명품 해양레저단지를 컨셉으로 최고 지상 72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118.4㎡(35평형)~423.4㎡(128평형) 3개동 1,631가구와 첨단 IT 오피스, 명품쇼핑센터 등 총으로 구성되며, 단지 인근에 조성되는 250실 규모의 최고급 호텔과 더불어 총연면적 563,056㎡ 총 6개동의 규모의 복합용도개발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 문의 : 1577-1977
현대산업개발(대표:김정중)이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에 공급하는 명품 해양레저단지인 「해운대 I’PARK」는 4순위 청약에 5,044명이 접수해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과 계약에서의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I'PARK 갤러리’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내 ‘해운대 I’PARK 모델하우스’에서 동시에 실시된 4순위 청약에는 청약 첫날 574건을 비롯해, 13일 1,364건, 14일 3,106건의 접수가 이뤄지는 등 761가구 공급에 총 5,044건의 접수가 이뤄지며 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청약경쟁률은 6가구 모집에 258건이 접수되며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R 모집군이 기록했다. R군은 타워1(66층), 타워2(72층)의 50층 이상과, 타워3(46층)의 30층 이상에 위치한 300㎡ 이상의 대형평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모집군은 1,514명이 몰린 B군이다. 63가구 모집에 1,514건이 접수되며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B군은 160~230㎡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그밖에도 각 타워 최상층 2개 층에 240~423㎡평형 규모로 조성되는 S군에도 22가구 모집에 188건의 접수가 이뤄지는 등 8.5대 1을 기록해 평균경쟁률을 상회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지역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각각 427건, 1,070건, 2,393건 등 총 3,890건의 접수가 이뤄졌으며, 서울지역에서는 각각 147건, 294건, 713건 등 총 1,154건의 청약이 이뤄져 부산지역과 서울지역의 접수비율은 8대 2 정도로 나타났다. 이번 4순위 청약에는 「해운대 I’PARK」 전체 1,631가구 中 초기계약분과 소명된 부적격당첨자 및 예비당첨자들의 추가계약물량을 제외한 761가구가 공급됐다. 지난달 13일 청약당첨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계약기간이 종료된 후 부적격 당첨자 소명기간을 거쳐 이번달 12일부터 실시됐으며, 거주지역이나 청약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예치금 1,000만원으로 접수가 가능했다. 이번에 공급된 모집군은 라인 및 주택형, 층에 따라 스탠다드형 8개군(50층 이하, 648가구)과 펜트하우스 4개군(50층 이상, 91가구), 슈퍼펜트하우스 1개군(최상부 2개층, 22가구) 등 총 13개다. 그밖에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I’PARK 모델하우스' 에는 접수 셋째날인 14일까지 4순위 청약자를 포함해 총 2만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으며, 당첨자 공개추첨이 실시된 15일에도 7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해운대 아이파크에 쏠린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해운대 아이파크는 17일부터는 4순위 청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훈 「해운대 I’PARK」 분양소장은 “뛰어난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 등 해운대 아이파크의 가치가 지난번의 청약과 계약에서 입증됐던 만큼, 청약을 머뭇거리던 잠재수요자들까지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며 “부산지역 100% 우선공급, 청약가점제의 적용 등으로 규제가 심하던 청약자격이 예치금으로 완화됨에 따라, 서울지역에서만 1,154건의 4순위 접수가 이뤄지는 등 타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됐으며, 17일부터 실시되는 계약에서도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 I’PARK」는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청약당첨자들을 대상으로 한 계약기간동안 48%의 계약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청약에서는 2.7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입지조건과 조망권, 차별화된 디자인 등으로 부산지역의 침체된 시장상황을 극복하고 이례적으로 분양호조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11년 말 완공 예정인「해운대 I’PARK」는 41,218㎡의 대지에 명품 해양레저단지를 컨셉으로 최고 지상 72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118.4㎡(35평형)~423.4㎡(128평형) 3개동 1,631가구와 첨단 IT 오피스, 명품쇼핑센터 등 총으로 구성되며, 단지 인근에 조성되는 250실 규모의 최고급 호텔과 더불어 총연면적 563,056㎡ 총 6개동의 규모의 복합용도개발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 문의 : 1577-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