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7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마곡 아이파크가 작년 12월 준공해 입주고객을 맞을 채비를 끝냈습니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라 불리는 마곡지구에 들어선 마곡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23㎡~36㎡,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 468실 규모입니다. 마곡지구의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5호선 발산역과 9호선 양천향교역 역세권으로 입지가 우수합니다. 올림픽대로와 공항대로 등 광역교통망이 가까워 도심 접근성도 뛰어나며, 이미 조성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특히, 마곡지구의 배후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더욱 높은 미래가치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