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 평균 경쟁률 6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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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공급하는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이 지방에서도 '로또아파트' 수준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4일(목) 실시한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47세대 모집에 총 4만1,024명이 몰리며 평균 63.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용면적 101㎡A 주택형은 8세대 모집에 1,846명이 신청, 230.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84㎡B는 200세대 모집에 가장 많은 1만1,923명이 몰리며 수요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이 수도권 못지않게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것은 2006년 이후 약 12년 만에 서신동에 첫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68번지 일대 바구멀 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은 전주 도심지에 입지해 행정, 교육, 쇼핑, 문화까지 한자리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 단지입니다. 지하 2층~지상 20층 21개동, 전용면적 34~116㎡ 총 1,390세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90세대를 일반에 분양했습니다.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은 5월 11일(금) 당첨자 발표를 거쳐 23일(수)부터 3일간 계약을 실시합니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7월입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은 저희를 믿고 선택해주신 고객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성실히 최선을 다해 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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