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ild the Change Ipark

HDC현대산업개발이 신길뉴타운 14구역을 재개발해 올 초 준공한 신길뉴타운(센트럴) 아이파크가 <제11회 2019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재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신길뉴타운(센트럴) 아이파크가 <2019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에서 수상했다.

신길뉴타운(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으로 구성된 단지입니다. 신길뉴타운은 한강 이남 지역 최대 규모의 뉴타운인데다 정부의 공공택지 공급 제한을 통한 주택공급 축소 발표로 인해 주목받고 있으며, 모든 개발이 완료되면 미니 신도시급의 아파트 단지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장점과 함께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 복선전철(경기 안산·시흥~서울 여의도)과 2021년 개통이 목표인 신림경전철(서울 여의도동 샛강역~서울대 정문)이 단지를 통과할 예정으로 입주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