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비규제 아파트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대출·청약 문턱 낮아 관심

2026-01-29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129500775

 

- 10·15 대책 후 규제 빗겨간 비규제지역으로 ‘머니무브’ 본격화

- 동안구 등 인접 규제지역 대비 자금 확보 수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현장

 

지난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안양 동안구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으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특히 대출 규제와 청약 자격이 까다로워진 투기과열지구와 달리, 비규제지역은 진입 장벽이 낮아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이번 대책으로 안양시 동안구가 규제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대출 및 청약 조건이 대폭 강화된 반면, 만안구는 비규제지역의 이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만안구에 들어서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되어 자금 마련 부담이 적고, 세대원이나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매수에 까다롭지 않은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개별 실거래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1월 동탄신도시에 자리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는 1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동일 면적의 거래 가격이 지난 1월 15억8,500만원임을 감안하면 1년이 안되는 시간 동안 약 2억원이 오른 금액이다.

 

업계 관계자는 “10·15 대책으로 안양 동안구 등 인접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대출 한도가 높고 청약 문턱이 낮은 비규제지역으로의 수요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특히 만안구처럼 서울 접근성이 좋고 교통 호재가 집중된 지역은 규제지역에서 밀려난 실수요자들에게 확실한 대체지로 부각되며 향후 높은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원에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자리한 풍선효과가 기대되는 단지인 데다, 풍부한 미래가치를 갖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단지에서 이용 가능한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에는 월판선(공사 중, 2029년 11월 개통 목표)이 예정돼 있어, 추후 GTX-C 노선(예정)과 신안산선(공사 중, 예정)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월판선을 통해 인덕원에서 GTX-C 노선(예정)으로 환승해 삼성역·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판교에서는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연결된다. 또 안양역에서 광명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통해 신안산선(예정)으로 환승하면 여의도 접근성까지 높아진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89-19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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