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월판선 개통 예정…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주목

2026-01-29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2913212910413

 

- 2029년 4월 입주 예정… 그해 11월 월판선 개통 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 직접 수혜
- 1호선 안양역 초역세권에 수암천 재정비·만안초 재개발 등 일대 주거 환경 획기적 개선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건립되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 접수를 오는 2월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중 전용면적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특히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입주 후 불과 약 7개월 만에 예정된 월곶판교선(월판선) 개통 호재를 가장 가까이서 누리는 직접 수혜 단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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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 초역세권에 자리해 월판선 개통(2029년 11월 개통 예정)과 함께 수도권 핵심 철도망과 직결되는 교통 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 안양역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월판선은 인천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이어지는 동서축 광역철도로 시흥·안양·인덕원·판교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 개통 시에는 추후 인덕원역에서 GTX-C(예정)로 환승해 삼성역 등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판교에서는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역 접근이 수월하며, 안양역에서 광명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통해 신안산선(공사 중)으로 환승하면 여의도 금융지구까지 직결되는 서남부 핵심 노선과 연결되어 출퇴근 편의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단지 일대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활발하다. 만안초 주변 재개발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며 대규모 신(新)주거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총 966억 원이 투입되는 수암천 재정비 사업도 순항 중이다. 안양역 인근 복개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을 복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2025년 하천 정비 완료, 2026년 상반기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하저류조와 주차장, 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도심 속 녹지 확충과 상권 활성화 효과가 동시에 기대된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가까운 곳에 만안초를 비롯해 안양여중·고, 양명고·양명여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전한 학세권을 형성한다.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엔터식스몰, 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시설과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 전통 상권이 인접해 편리한 원스톱 생활권을 제공한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지난 1월 23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완료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마련되어 1월 30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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