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2차 아이파크, 아주경제 건설대상 수상

SNS 바로가기

2018-10-27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해 10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DMC2차 아이파크가 '2018 아주경제 건설대상'에서 주거 혁신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주경제가 주최하는 아주경제 건설대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지향적 건설산업을 추구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건설 기업에 수상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HDC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총 11개 기업이 수상했습니다.

 

 

DMC2차 아이파크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 일원 남가좌 1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 총 1,061세대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광폭 발코니와 개방형 주방설계를 접목해 다양하고 실용성 있는 공간을 연출하는 등 주거 혁신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면적과 타입에 따른 다양한 평면설계로 입주 고객들의 연령대 및 생활습관에 따른 폭넓은 선택이 가능케 했습니다.

DMC2차 아이파크에는 입주 고객들의 주거생활을 편리하게 할 각종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됐습니다. 특히 △홈 컨트롤(거실) △에너지 컨트롤(각 방) △스마트 컨트롤(현관) 등 각 공간별로 차별화된 서비스가 접목됩니다. 홈 컨트롤의 경우 아이파크 최첨단 홈 네트워크 월패드로 제어가 가능하며 조명, 가스밸브, 난방, 환기, 도어록 등 각종 기능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합니다. 에너지 컨트롤의 경우 아이파크 에너지 미터를 통해 가구별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외출 시 깜빡 잊었거나, 자주 사용하는 필수 편의 기능만을 모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도 이용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단지 지하주차장에는 첨단 360도 감시 카메라가 설치돼 사각지대가 없는 보안 설루션을 제공합니다. 비상상황 발생 시 방재실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CCTV와 연동되는 비상 콜 시스템도 도입했습니다. 이 밖에 기존 홈 네트워크 시스템 및 각종 편의 기능들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파크 앱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조만간 DMC2차 아이파크에서 거주하시게 될 고객님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 나은 미래의 꿈을 꿀 수 있기를 HDC현대산업개발은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DMC2차 아이파크    #DMC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1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