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구하고 환경도 지키는 모범공사장,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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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2번지 일대에 위치한 상아·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고 있는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에서 훈훈한 미담 두 가지를 전해왔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의 황선익 차장과 이재원 사우가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지난 1월 21일(월), 근무를 준비하던 현장 근로자 한 명이 심정지 증세를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조금이라도 지체했다가는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황선익 차장과 이재원 사우는 즉시 환자를 상대로 응급처치를 실시했습니다. 119 신고 또한 신속하게 이뤄져 환자는 이내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고, 천만다행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도 우왕좌왕하지 않고 배운 대로 응급처치를 해낸 이들의 행동으로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황선익 차장과 이재원 사우는 서울시로부터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고, 지난 13일(월) 서울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수여 행사도 가졌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겸손해하는 두 사람처럼, HDC현대산업개발의 모든 현장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베테랑들로 가득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은 '시민 하트세이버' 인증과 함께 영등포구 모범공사장으로 지정됐다.

 

이와 함께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맑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을 위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는 등 현장 환경정비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등포구 모범공사장으로 지정됐습니다. 도심에서 공사를 하는 만큼, 인근 주민과 지역사회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HDC현대산업개발 현장 직원들은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비롯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로운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한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46~114㎡ 802세대로 구성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당산역 일대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자랑합니다. 지하철 2?9호선 더블역세권인데다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인근에 위치합니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의 진입도 용이한데다 도심권은 물론 여의도, 상암, 마곡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여기에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한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있으며, 교육환경도 우수합니다. 여기에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 선유도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췄습니다.

 

촘촘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하게 갖춰진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근로자의 안전과 공사현장 주위의 환경관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모범직원들에 의해 오늘도 순조로운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입주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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