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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수도권 월세, '소형 평형' 중심으로 오른다

https://www.fnnews.com/news/202601260902135823

 

- 월세가격지수 수도권 상승률 3.11%로 지방 크게 앞서

 

서울 송파구 아파트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송파구 아파트 전경. 사진=연합뉴스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며 수도권 전역에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형평형에서 격차가 두드러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전국 아파트 월세가격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2.2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3.11% 올라 전국 평균을 상회했고, 지방은 1.53% 상승에 그쳤다. 인천은 2.89%, 경기도는 2.44% 올랐다.

 

전용면적별로는 소형 평형에서 수도권과 지방 간 격차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전용 40㎡ 이하 아파트는 2.58%, 40초과~60㎡ 이하 아파트는 2.93% 상승한 반면 지방은 각각 1.13%, 1.05%에 머물렀다. 60초과~85㎡ 이하 규모에서도 수도권은 2.54%, 지방은 1.05%로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수도권 분양시장에서도 소형 평형 인기가 높았다. 지난해 전용 40㎡ 이하 모집 180가구에 4151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23.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40초과~60㎡ 이하 구간은 7132가구 모집에 21만4810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30.1대 1로 가장 높았다. 반면 중대형 평형은 경쟁률이 낮았다. 60~85㎡ 구간은 3만5693가구 모집에 21만904명이 지원했으나 평균 경쟁률은 5.9대 1에 그쳤다. 102~135㎡ 구간은 4208가구 모집에 6926명이 신청해 1.6대 1, 135㎡ 초과 물량은 247가구 모집에 977명이 지원해 4.0대 1이었다.



소형 평형대 가격 상승률도 높았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래미안 안양 메가트리아' 전용 49㎡는 지난해 2월 5억4900만원에서 12월 6억2000만원으로 10개월 만에 12.93% 올랐다. 안양시 동안구 '평촌 자이 아이파크' 전용 45㎡도 지난해 4월 5억3000만원에서 12월 5억9700만원으로 상승했다.

 

수도권에서는 소형 평형을 포함한 신규 분양 단지가 잇따라 공급된다.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원에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35층, 8개동, 총 853가구 중 전용 39~84㎡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호선 안양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월곶~판교선(공사 중, 2029년 하반기 개통 목표), GTX-C(예정), 신안산선(공사 중) 등 수도권 핵심 교통망과 연결된다. 단지 인근에 만안초, 안양여중·고, 양명고·양명여고 등 다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학세권을 형성한다. 평촌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금성백조는 경기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 59·84㎡ 총 1009가구로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DL이앤씨는 2월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2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동, 전용 51~84㎡ 총 2054가구 규모이며 4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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